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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무상증자

지똥애비 2021. 6. 1. 23:03

 

 

 

 

 

알리코제약은 6월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0.5주 비율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알리코제약 무상증자 결정

6월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알리코제약은 보통주 1주당 신주 0.5주를 배정하는 5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신주 5,026,646주가 증가해 발행주식수는 15,079,938주가 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창업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로써,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와 유통주식수의 증가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6월 16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7월 7일이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무상증자란?

무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무상으로 새로 발행하는 신주를 배정해 주는 것을 말한다. 

주주가 무상증자를 받는 경우는 기업이 보유자산을 재평가하여 장부상에 나타나는 장부가격을 

현실가격으로 환산하여 장부가액과 재평가액과의 차익이 생겼을 경우와 기업의 이익준비금을 

자본에 전입하는 경우 및 결산후 기업이 현금으로 배당을 하지 않고 주식으로 배당하는 주식배당시에 해당된다. 

무상증자 구조 - 사진 네이버

예를 들어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10만주를 발행해 자본금 규모 5억 원인 회사가 있다고 하자.

이 회사에는 100명의 주주가 있고, 각 주주들은 동일하게 1000주씩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 무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1

0% 무상증자를 위해선 자본금의 10% 규모인 5000만원을 잉여금에서 자본금으로 옮겨야 한다.

이 경우 잉여금은 5000만원 줄고, 자본금은 그 금액만큼 늘어난다.

5000만 원어치의 주식 1만주(액면가 5000원)를 발행해 100명의 주주에게 100주씩 공짜로 나눠주면

무상증자는 완료된다.

알리코제약 정보

2018년 2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알리코제약은 주력품목인 혈액•순환계질환 전문의약품의 고른 매출 상승세를 보여주며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로, 지난해 매출 1248억 영업이익 106억원을 기록했다. 
그동안 복제의약품(제네릭)을 중심으로 저비용•고효율 전략을 써왔던 알리코제약은 포화상태인 제네릭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이미 중앙연구소를 광교로 확장 이전해 R&D 시설과 연구인력을 꾸준히 확충, 핵심사업인 특화시장 개척과 의료기기, 마이크로바이옴 등의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서울대 고바이오랩과 공동개발하고 런칭한 여성특화 브랜드 ‘위민업’은 유투브 광고영상의 시청 횟수가 235만회가 넘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월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큐로진생명과학과 ‘황반변성 및 안질환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와 국내 판권 및 CMO 비즈니스 등 포괄적인 협약을 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도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알리코제약 무상증가 홈페이지 공지

무상증자가 무조건 주가전장에 이득이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호재로 작용하길 바라며 

알리코제약의 무상증자 소식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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