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미국 상장

아기상어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삼성출판사의 지분이 있는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삼성출판사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핑크퐁`. `아기상어`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스마트스터디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스마트스터디의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의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삼성출판사 - 교육 문화 서비스

삼성출판사는 유아동 출판물을 주축으로 하여 영억재 및 성인 교양물 휴게소사업, 임대사업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는 유/아동 단행본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위치는 정하고 있는데 이는 아기상어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온오프라인 서점과 소셜 쇼핑 등의 도서코너를 통해 판매되는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주요 종속 회사로는 문구, 패셔디자인 제품 및 사무용품을 제조하여 국내, 국외 직영 체인 유통망인

아트박스가 있다.

 - 삼성출판사 주가 전망

삼성출판사 주가

차트로 보는거처럼 상장이 이후엄청난 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한가와 상승세를 유지하는 이류는 아무래도 향간에 떠도는 삼성출판사의 

2대주주인 스마트스터디의 미국 증권 시장 나스닥 상장 가능성 이슈가 이유겠습니다.

 

스마트스터디 상장설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업체다. 
김진용 삼성출판사 대표의 장남인 김민석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의 지분 22.96%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삼성출판사 기사

지난해 11월 한 언론보도를 통해 스마트스터디의 나스닥 상장설이 돌았으나, 
스마트스터디 측은 "나스닥 상장에 대한 논의를 진행된 바 없다"며 부인했다.

 

스마트스터디의 미증시 상장에 대한 썰?풍문만으로 삼성출판사의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측에서 논의도지 않은 사항이라고 밝혔음에도 투자자들이 소문만을 믿고 

투자를 하는것인지 아니면 진짜 상장을 준비중인지 알 수 없지만

투자는 신중히 할 필요는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