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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SKIET의 공모가가 밴드 최상단인 10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사진 - SK아이이티테트놀로지 홈페이지

SKIET는 총 공모주식수 2139만주의 55%인 1176만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기관 1220개, 해외기관 514개 등 총 1734개 기관이 참여해 무려 18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코스닥을 합쳐 사상 최고 기록이다. 

기존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카카오게임즈가 기록한 1524.85대 1이 최고치였다. 
코스피 사상 최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 1275.47대 1을 훌쩍 뛰어넘었다. 

SKIET 청약 개요/방법

SK바이오사이언스는 중복 청약이 가능했던 대어급 IPO 종목이란 점이 사상 최대증거금 기록의 한 요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말부터 최소 청약증거금 이상을 납입한 모든 청약자에게 일정한 비율의 공모주를 배정하는 

균등배정이 시행되고 있다. 

수억원을 청약 넣고도 한자릿수의 주식밖에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제도 시행 이후 청약을 접수하는 여러 증권사마다 계좌를 열고 최소 청약금만 넣어 균등배정에서 

공모주를 받아가려는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SKIET도 SK바이오사이언스처럼 다수의 증권사에 청약을 넣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는 6월부터는 시행령 개정과 시스템 구축 완료에 따라 중복 청약이 제한된다. 
여러 증권사를 통해 청약을 넣으면 1건으로만 인정한다. 대어급으로는 SKIET가 마지막 중복 청약 기회인 셈이다

청약에서 전체 공모주 2139만 주 가운데 25∼30%인 534만7500∼641만7000주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배정된다. 

SKIET의 일반 공모 청약은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 공동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또 인수회사인 SK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에서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 꿀팁

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때처럼 한 사람이 모든 청약 주간사에 중복으로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최소 10주를 청약하면 1주 이상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10주를 청약하려면 52만5000원이 필요하다. 
증거금률이 50%이므로, 10주에 해당하는 공모가격인 105만원에서 절반인 52만5000원만 내면 청약 신청을 할 수 있다.

SKIET 공모주 투자를 위해서는 청약 주간사에 계좌를 개설해놔야 한다. 
청약일 이전인 27일까지 계좌를 만들어야만 SKIET 공모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단,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청약일에도 비대면(온라인)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SKIET 공모 청약에서도 배정 물량이 많은 주간사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제일 많은 물량을 확보해 전체 일반청약 공모주 물량 중 46.43%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32.14%, SK증권 14.29%,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3.5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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